어젠 잠시 서울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만.
약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을 먹고 출발했더니 의자에만 앉으면 정신없이 잠들어서, 왕복하며 약 7시간 이상을 잔 듯 합니다. 덕분에 감기가 심해지진 않았지만 편하다곤 할 수는 없는 좌석에서 계속 잤더니 지금까지도 몸이 삐걱대고 뻑뻑한게… 뭔가 되려 손해본 듯도.
11월 중순에 주문했던 PC에 이제서야 윈도우를 설치.
두번 반송하고 겨우 돌아가니 더없이 탈력이군요. 아직 이거저거 손볼게 남았지만 내일까진 구석에 치워놓고 시야에 넣지 않으렵니다.
집 반경 수백미터 내에 정상적인 가격으로 물건을 팔아주는 슈퍼가 없슴다.
아니 이사하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나 디스토피아 세계로 넘어온 것도 아니고, 금방이라도 슈퍼 주인이 "케헤헤, 이딴거 궁뎅이를 닦을 종이조차 못된다고~." 따위로 말하면서 이쪽이 지불한 돈을 바닥에 던질 듯한 기분이….
아직 확인전인 곳 마저 마찬가지라면 음료 하나를 싸게 사기위해 겨울바람 속을 왕복 20분 이상 걸어야 할 상황이군요. orz
약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을 먹고 출발했더니 의자에만 앉으면 정신없이 잠들어서, 왕복하며 약 7시간 이상을 잔 듯 합니다. 덕분에 감기가 심해지진 않았지만 편하다곤 할 수는 없는 좌석에서 계속 잤더니 지금까지도 몸이 삐걱대고 뻑뻑한게… 뭔가 되려 손해본 듯도.
11월 중순에 주문했던 PC에 이제서야 윈도우를 설치.
두번 반송하고 겨우 돌아가니 더없이 탈력이군요. 아직 이거저거 손볼게 남았지만 내일까진 구석에 치워놓고 시야에 넣지 않으렵니다.
집 반경 수백미터 내에 정상적인 가격으로 물건을 팔아주는 슈퍼가 없슴다.
아니 이사하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나 디스토피아 세계로 넘어온 것도 아니고, 금방이라도 슈퍼 주인이 "케헤헤, 이딴거 궁뎅이를 닦을 종이조차 못된다고~." 따위로 말하면서 이쪽이 지불한 돈을 바닥에 던질 듯한 기분이….
아직 확인전인 곳 마저 마찬가지라면 음료 하나를 싸게 사기위해 겨울바람 속을 왕복 20분 이상 걸어야 할 상황이군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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