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좋은 근황. 잡담

어젠 잠시 서울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만.
약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을 먹고 출발했더니 의자에만 앉으면 정신없이 잠들어서, 왕복하며 약 7시간 이상을 잔 듯 합니다. 덕분에 감기가 심해지진 않았지만 편하다곤 할 수는 없는 좌석에서 계속 잤더니 지금까지도 몸이 삐걱대고 뻑뻑한게… 뭔가 되려 손해본 듯도.

11월 중순에 주문했던 PC에 이제서야 윈도우를 설치.
두번 반송하고 겨우 돌아가니 더없이 탈력이군요. 아직 이거저거 손볼게 남았지만 내일까진 구석에 치워놓고 시야에 넣지 않으렵니다.

집 반경 수백미터 내에 정상적인 가격으로 물건을 팔아주는 슈퍼가 없슴다.
아니 이사하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나 디스토피아 세계로 넘어온 것도 아니고, 금방이라도 슈퍼 주인이 "케헤헤, 이딴거 궁뎅이를 닦을 종이조차 못된다고~." 따위로 말하면서 이쪽이 지불한 돈을 바닥에 던질 듯한 기분이….
아직 확인전인 곳 마저 마찬가지라면 음료 하나를 싸게 사기위해 겨울바람 속을 왕복 20분 이상 걸어야 할 상황이군요. orz

이사했습니다. 잡담

뭔가 방이 무쟈게 추워서 하나 있는 창문을 확인해보니, 외풍이 미친듯이 새는게 존재가치를 반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길래 테이프로 봉해버렸슴다.
뭐, 그래도 여전히 썰렁해서 이불에 둘둘 말려있거나 합니다만, 덕분에 CPU 온도는 10도 정도 낮아졌더군요. (….)

아무튼 우선 짐을 정리중이긴 한데 이래저래 피곤해서 약간 나사가 빠진 듯.
오늘은 커피를 끓이려다 불을 켜는걸 잊어먹어서 냉수 그대로였다던가 하는 일을 저지르지 않나. 뜬금없는 DJK 스킬 발동으로 더욱 피로도가 가중되는 상황이니… 어흑.
이번 주는 좀 쉬엄쉬엄 가야겠슴다. orz

절망했다! 잡담

반송했던 PC가 돌아와도 여전히 상태가 이상한 것에 절망했다!!


돌아와도 전원 제대로 안들어오는 상태 그대로라니. 어쩌라굽쇼. 게다가 파워를 바꿔보니 전원은 들어오지만 화면은 시커먼게 아무것도 출력되지 않고… 결국 다시 올려보내기로.
내 PC의 발열 문제에 이번 주는 주말에 이사도 있단 말이다아아아아아.

…세상엔 신도 부처도 천사도 없는건가. orz

으어어……. 잡담

일어나보니 목은 막히고 머리도 무거운데다 계속되는 두통으로 죽겠슴다.
아무래도 힘들어서 약을 먹고 널부러져 있는 중… 잠이라도 잘 못 잔건가. orz


그러고보니 이번주 RADIO 4Gamer가 이 물건 특집이더군요.
이전 PV를 봤을 때 이미 게임 자체에 대해선 시큰둥한 편이었지만 이번에 R4G에서 다루는 걸 봐도 그다지… 이거 외에도 뭐시기 전기인가 하는 에로로 압박하는 게임이 또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내세워서 팔고 싶으면 애초부터 에로게로 만들면 좋잖냐고.
오토메 펑션이나 빨리 좀 나와주지 않으려나….

근황. 미분류

현재 대략 이런 느낌.


이래저래 엄한 상황인 가운데 PC까지 문제가 생겨서 두통이 끊이지 않는군요.
우선 이사가 잦았던 탓인지 CPU쿨러의 고정부 한쪽이 부러졌습니다.
메인보드 쪽이 부러진거라 쿨러만 바꿀수도 없고… 응급처치 비슷하게 해놓고 어떻게 굴리고는 있지만 원래부터 정품 쿨러로 대충 쓰고 있었기에 CPU가 조금 일 좀 해볼까나~ 하기 시작하면 치솟는 온도를 식혀주기에 급급한 상황. orz

게다가 바로 요 전날엔 누님 댁의 PC를 새로 한 대 맞췄습니다만,
도착한 물건은 전원 조차 제대로 들어오지 않더군요.
지난번 다른 PC를 주문하면서 문제가 생겨 다시 돌려보내니 뭐니 고생한 탓에 이번엔 웃돈을 내고 조립과 불량 테스트를 부탁했건만 이런 상황이라니…. -_-
일단 판매처에 연락을 해놓고 월요일에 택배 예약을 해두긴 했지만, 그렇잖아도 다음 주는 이래저래 일이 많은데 이것까지 겹치니 짜증을 넘어 반쯤 자포자기 탈력상태.


…왠지 최근 머릿속을 맴도는 말이 '현실은 쿠소게'.
원찬스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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