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이 좀 당겨져서─.

내일 이사갑니다. orz

기어코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이사로, 새해의 첫 날은 이사 후 정리로 보내게 되다니.
정말 돌아버리겠다는 말이 이렇게 리얼하게 느껴지는 것도 드문데. 으음.

아무튼 내년에 또.

by 텐타클 | 2008/12/30 14:57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재활훈련 중.

아무튼 손을 움직이고는 있지만….
실은 이전 사용하던 PC가 완전히 사망해서 새로 들여온 녀석이 전보단 약간 파워가 있답시고 좀 욕심내서 평소보다 큰 사이즈로 작업을 들어갔더니, 이게 손에 슬어있던 녹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현재 총체적 삽질 필드가 발생 중.
누가 나 여기서 좀 꺼내줘어어.

뭣보다 밑그림 근처에서나 좀 파워가 올라간게 느껴지지, 채색 들어가서 레이어만 좀 늘어도 애가 힘들어해서 원.
차라리 9로 옮겨가면 좀 나을까도 싶었지만 브러시는 6보다 가벼워도 메뉴만 건드리면 캔버스가 깜빡거리는 문제는 여전한지라 결국 이번에도 환승은 포기고. 이래저래 골치아프구만요오.

by 텐타클 | 2008/12/20 01:02 | 그림 | 트랙백 | 덧글(3)

생존신고.

예입. 아직 살아있는 텐타클입니다.
이래저래 우환이 계속되서 블로그는 들리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1년 남짓한 사이 이사만 4번. 덤으로 한번 더 예정 있음.
빚지고 도망다니는 것도 아닌데 지금 뭘 하고 있는건지 저 자신도 잘 모르겠군요. 뭐든 좀 해결된 것도 전혀 아니고, 여전히 힘든 상황입니다만 블로그를 완전히 잊어먹고 있던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컴백.

그다지 새 술이 어쩌고 하는건 아니지만 기존 글들은 전부 삭제.
덧글 남겨주셨던 분들께는 그저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얼핏 보니 그간 이용약관 관련으로 문제가 생긴 듯 싶어 이참에 이사할까 싶기도 했지만 딱히 생각나는 곳도 없고. 간단하게나마 홈페이지라도 다시 열어볼까 싶기도 합니다만… 우짜쓰꼬 우짜쓰꼬.

무어, 이전이랑 그리 변한 곳 없이 대충대충 굴려갈 듯 합니다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by 텐타클 | 2008/12/16 16:2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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